직장암 초기증상 알아두세요~

 

 

 

 

 

최근 제 주변에 대장암에 걸려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증상도 거의 없고 발견이 되면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낮아 위험한 암입니다. 

하지만 이 대장암보다 더 독한암이 

바로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직장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예전에는 위암이 

암중에서 가장 발병률 1위였지만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대장암, 직장암과 같은

암들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장년층에게만 걸린다고 알려졌지만

최근들어 30~40대의 젊은 환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직장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고 배출을 하면서 

우리 몸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각종 독소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이 쌓이게 되겠죠. 나이가 들수록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것도 

이 때문입니다. 나라에서는 만 50세 

이상부터는 대장암 검진을 무료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다고 합니다. 

가족이 용종이 있거나 관련 질환을

앓은 경우가 있다면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현대인의 

식습관은 과일, 야채의 섭취는

적고 인스턴트, 육류, 패스트푸드의 

섭취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몸속에는 각종 독소가 늘어나게 되고 

이것들이 발암물질이 되어 직장암을

발병시키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직장암 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암이 그렇지만 직장암도 초기에는

눈에 띌만한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그냥 방치하며 병을 키우는 일이 많습니다. 

혈변을 보거나 가는 변을 보고 

복부에 팽만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유없는 체중감소는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가장 큰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아닌데도 

살이 빠진다면 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이 장기간

계속된다면 단순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직장암에 걸리면 수술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결장암은 수술을 해서 

어느정도 절제를 하더라도 위험이나 

부담이 없지만 직장의 경우 수술이 

어려울 뿐 아니라 부작용으로 항문

손상이나 배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패혈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 

힘든 암으로 분류되게 됩니다. 

 

 

또한 항문 괄약근에 문제가 생기면서 

배변 문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그로인해 일상생활에서 각종

불편함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직장암 초기증상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빠르게 대처하는것이 좋고 

더 좋은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먹는것만 변화시켜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주고 

오랜기간 대장에 머무리면서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섬유소와 영양분이 풍분함 음식을 

드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귤이나 사과와 같은 과일도 좋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면 

면역기능 개선에 좋을 뿐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배변

활동을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사과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몸속의 활성산소 제거를 도와주어 

노화방지, 각종 질환예방에 좋습니다. 

 

 

버섯도 직장암 초기증상에 좋은 식품입니다 .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향까지 

좋은 버섯은 저도 참 좋아하는

식품중의 하나입니다. 버섯에는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특히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항염, 항암에 특히 좋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각종 질환, 암으로부터 우리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쌀밥보다는 정제되지 않은 현미나 

통곡물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현미나, 잡곡에는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을 많이 높여주지 않아서 혈당에도 

좋을 뿐 아니라 항염에도 좋기때문에 

밥부터 바꿔보는것도 아주 좋은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운동의 생활화도 아주 중요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하는

현대인들에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하루에 30분

정도라도 걷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대장도 

운동을 덜하게 되고 그로인해서 

대장에 발암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오래 머물게 되면서 발암가능성이 

커지게 때문입니다. 매일 가볍게 걷기, 

스트레칭, 조깅등을 통해서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중장년층의 성인 남성

분들에게 특히 발병률이 높습니다. 

이는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잦은 술자리로 인한 과도한 음주, 

그리고 흡여은 직장암 위험을 키우는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흡연을 줄이고 금주하는것이 좋습니다. 

 

 

직장암 초기증상을 놓치지 않고 

발견을 해서 치료를 하게 되면 다행히 

생존율이 낮은편은 압닙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수술과 치료가 

어렵고 까다로운 암이기도 하며 

재발률도 높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도 

쉬우며 합병증 발병률이 높은 

암이기도 하기에 경각심을 갖고 

늘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에 대해서 

가볍게 넘기고 방치하지 마시고 

평소와는 다른 증상들이 2주이상

지속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고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평상시 아주 작은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늘 노력하셔서 대장과 직장 건강

지켜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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